안녕하세요. moonithm입니다.최근 KBL 후반기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는 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비행이 매섭습니다. 19일 열린 '슈퍼팀'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111-77이라는 34점 차 대승을 거두며, 창단 최다인 8연승(홈 9연승)과 함께 단독 5위로 도약했습니다. 과거 특정 선수들의 개인기와 폭발력에 의존하던 패턴을 완벽히 지워내고, 코트 위의 5명과 벤치 멤버 전원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토털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8연승 기간 동안 소노가 보여준 팀 경기력의 핵심적인 변화를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파죽의 8연승 경기 결과소노의 연승은 결코 대진운이나 우연이 아닙니다. 휴식기 전후로 선두권과 하위..